그래미의 남자, 빌보드의 사나이 브루노 마스의 정규 세번째 앨범
이번 앨범은 본인이 듣고 자랐던 올드스쿨 감성의 음악을 기본으로 신나고 펑키한 곡들과
잔잔한 발라드 총 아홉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의 모든 장르를 소화 해내는 만능 뮤지션 브르노 마스
이미 세계적인 뮤지션이지만 프린스처럼 팝음악 역사에 한 획을 긋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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