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즈 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이 아닐까 싶은 카마시 워싱턴의 EP 앨범
이 앨범을 통해 재즈음악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총 여섯개의 트랙의 선율..
아름답다 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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