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Shoes50

PUMA TX-3 (341044-05) 1987년 푸마 Archive모델로 3중 고밀도 EVA의 아웃솔과 TPU 힐 카운터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제품이며 2006년 국내에서도 많은 반응을 보였던 TX-3 입니다 박스부터가 일반박스가 아닌 푸마의 새로운 친환경 패키징 시스템인 'Clever Little Bag'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됬다고해요 (좋..좋은 시스템이다..!) TX-3 의 본래의 목적인 런닝화로써 메쉬소재가 가장많이 사용되었고 양옆의 합성피혁과 나머지 테두리부분은 스웨이드로 이루어져있어요 사실 푸마 신발은 처음이라 착용감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제가 구입한 TX-3은 밑쪽의 쿠셔닝과 뒷굼치쪽 플라스틱이 장시간의 런닝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나이키사의 프리런한텐 안되는거같음ㅋㅋ 그래도 굉장히 가볍고 키높이도 살짝있어서 남자분들한테.. 2011. 7. 5.
NIKE CTR360 트레콰티스타2 HG AF (429925 104) 초등학교때 이후로 처음 구입한 축구화 (맨땅 및 인조잔디용) 이제 이거 신고 주말마다 신나게 공차야지 헤헤 2011. 3. 16.
NIKE LUNAR GLIDE+2 (407648-011) 요즘 SBS드라마 '시크릿가든' 에서 현빈이 신고나오는 신발들이 전부 인기를 끌고있다. 그중 나이키 루나글라이드2 요놈이 대략 다섯달전에 나온 제품인데 현빈때문에 매장곳곳에 재입고된 상태 신발도 낡아떨어져서 정말 오래간만에 NEW신발로 셀렉! 처음엔 컬쳐에서 ACG루나우드를 살까했는데 그냥 루글 겟! 잘근잘근 신어주겠어 2010. 12. 14.
NIKE SB BLAZER (310801-081) 슬슬 개강날은 다가오고 신발은 없고 통학용으로 신고댕길놈 하나 업어왔습니다. 이번이 빨/검에 이어 두번째 블레이져인데요 바로 요놈입니다. NIKE 'SKATE BOARDING' 주황자수의 스우시가 돋보이네요! 숨막히는뒷태.jpg 일명 차콜(Charcoal)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블레이져중에서도 은근 비주류라고 생각하는데 코디하기도 무난하고 제가 좋아하는 흑백색이기도하고 확실한건 보면볼수록 예쁘다는것! 이상 리뷰끝! 201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