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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650

제이지 (JAY-Z) 'THE BLUEPRINT3' 흑흑..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제이쥐 블루프린트뜨뤼!! 그동안 멜론에서 듣지도못하고 꼭 CD로 듣겠다며 참고 또참은 나이기에.. 우어 정말 감동쓰나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앨범자켓한쪽에는 우리나라 컨트리뷰터가 쓴 글이있었는데 그중에 "안타깝게도 본작은 앨범 발매일을 며칠 남겨두고 인터넷상으로 유출되는 불상사를 겪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Jay-z의 반응('먼저 들어보는 것이 뭐 대수라구. 나는 이앨범이 무척 자랑스러워. 그러니 다들 즐기라구')은 그저 여유롭기만하다. 과연 거장의 모습답다. 그렇다면, 이 느긋한 여유는 얼마나 근거가 있는 것일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하다. Jay-z라는 이름값과 앨범의 타이틀이 지니는 상징성에서 비롯된 기대감에 전혀 흠.. 2009. 9. 18.
NIKE SB BLAZER (314070-601) 제가 군대에 있을때 사지방에서 인터넷쇼핑을 하다가 첫눈에 반한 신발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나가면 꼭 저거부터사야지라고 마음먹었드랬죠 지금부터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저기 지구반대편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입양해온 녀석입니다 바로 이놈입니다 두둥! 나이키SB 블레이져 (빨/검) 입니다 뒤쪽에는 선명한 나이키자수가 새겨져있습니다 정말 잘빠지지않았나요? 강렬한 레드컬러가 섹시하게만 느껴지네요 이걸 우째신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여러각도의 사진을 찍고싶었는데 렌즈가 고장나서 말을 안듣네요..흑) 요곤 몇일전에 부평 스페시맨에서 주문한 키홀더인데 이걸 구입하게된 슬픈 사연이있네요 한 한달전쯤에 저거랑 똑같은 코끼리패턴의 덩크 키홀더를 구입했드랬죠 근데 어느날 키홀더를 봤더니 덩크는 사라지고 고리만 남은겁니다 .. 2009. 8. 15.